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울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김기백 과장 및 공무원, 해설사 6명과 독도명예주민홍보대사 김승중. 환경문화조직위원회 김양순 사무처장. 황실문화재단전주시회장 추원호은 전국민 독도밟기운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땅 독도는 동쪽끝 조그만 섬이지만 옛날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 선조들은 독도를 지키지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땅 독도를 직접 밟음으로 해서 우리땅을 지키는 독도수호 정신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게 된다.
앞으로 6월 3일에는 독도사랑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로 다시 한번 한국땅 독도를 지키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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