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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철시 안전점검

기사승인 2018.12.06  1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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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맞아 난방기 사용 등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장의 경우 점포 등 밀집도가 높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전북소방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라소방본부는 전통시장에 대해 각 시읍면에 설치된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철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월동기간 화기취급시설의 사용으로 대형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전통시장에 대해 자율적 안전관리와 시장상인의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전통시장은 62개소이며, 점검은 각 시장별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로 편성해 진행됐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전열기 등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여부 ▲가스시설 중간밸브와 화구 점화밸브 차단 상태 ▲가판대 설치 등 통로협소로 소방차 진입로 장애 여부 확인 ▲기타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상 장애요인 등이다.
 
이번 철시 안전점검에 참여한 이종필 의용소방대원은 전주 남부시장 상인으로서 “몇 년 전 시장에 화재가 났을 때 소화기를 통해 초기 진압을 하면서 안전점검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몸소 겪었다”며 “이번 철시 확인으로 주변 상인들에게 다시 한 번 안전의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도내에서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는 8건으로 2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김명수기자  

김명수 기자 qunnms@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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