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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교육감, 6급이하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

기사승인 2018.12.06  1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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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6급이하 지방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6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북카페에서 교육감과 6급이하 지방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6급이하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참여·소통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전북교육 정책을 이해도를 높이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정책과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지역별 지방공무원 구성 비율에 따라 배정된 지방공무원 중 참여를 희망한 46명과 지방공무원 노조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평소 교육감에게 궁금했던 사안은 물론 인사제도 건의, 전북교육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대화를 이어갔다. 
공직생활 5년차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한 직원은 김 교육감에게 꿈에 대해 질문했다. 이 직원은 “둘째 아이가 엄마의 꿈이 뭐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하지 못했다”면서 “교육감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꿈과 직업은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 ‘의사’라고 대답하는데 이것은 꿈이 아니고 ‘직업’이다. 꿈은 의사가 돼서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면서 “꿈은 계속 진화하는 것이다. 교육감으로서 이 자리에서 꾸는 꿈도 계속 진화중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교육공무원들의 역량강화 방법에 대해 물었다. 김 교육감은 ‘독서’를 한 방법으로 꼽으면서 ‘아날로그의 반격’이라는 책을 추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육감님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전북교육정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일반직 지역교육청, 일선 학교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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