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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남고학당 예절학교 내달 9일~11일 운영

기사승인 2018.12.07  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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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북면사무소-남고서원, 21일까지 참여 희망자 신청 접수

   

정읍시 북면사무소(면장 설재근)와 남고서원(南皐書院,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76)이 내년 19일부터 11일까지 23일간 제26기 남고학당 예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예절학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서예(書藝), 다도(茶道), 공예(工藝) 등 다양한 체험위주의 예절교육을 실시한다.사진은 제24기 예절학교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북면사무소(539-7092)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설재근 면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예절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전통예절과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면 보림리 관동마을 칠보산 자락에 위치한 남고서원은 1577(선조 10)에 창건됐으며, 남 성리학의 대가 일재(一齋) 이항(李恒, 1499~1576) 선생과 그의 제자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인 건재(健齋) 김천일(金千鎰, 1537~1593) 장군을 배향하고 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전주사고에서 내장산으로 옮겨 보관한 안의(安義), 손홍록(孫弘祿) 많은 선비들이 학문을 닦았던 도장이며, 1685(숙종 11) 남고서원으로 사액(賜額) 받았다. 정읍=김진엽기자

김진엽 기자 kjy5795@empas.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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