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김제시의회 제224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의 및 박준배 시장 답변

기사승인 2018.12.07  22:00:11

공유
default_news_ad1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지난 7일 제22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박준배 시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김영자(가선거구), 김복남, 오상민, 유진우, 이정자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시정질의에 나섰다.

   
 

김영자(가선거구,사진) 의원은 “새만금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사업 추진 전 공식적 의견수렴 절차와 형식, 계획수립과정에서의 김제시의 행정참여 여부, 새만금 전문가로서 새만금 재생에너지정책에 대한 시장의 소신과 철학 및 새만금태양광 발전사업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복합단지 100만평 개발을 건의했다는 일명‘100만평 빅딜 발언’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김복남 의원(사진)은 “김제육교 재 가설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이동권과 주변 상인들의 경제적 손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성산전망대 주변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통신사 기지국 철거 대책, 농업기술센터 인력배치 문제”를,

 

   
 

오상민(사진) 의원은 “KTX 혁신도시 역 김제 설립에 대해 전북의 장기적 발전과 도민편익향상 및 지역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집행부의 주장과 달리 김제시의 행정이 너무 소극적인 이유”를,

   
 

유진우(사진) 의원은 “관내 저수지에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발전의 안정성과 환경오염 방지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농어촌공사의 행정절차 이행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김제시의 대책과 광활면에 추진되고 있는 풍력발전소에 대해 90m에 불과한 이격거리로 발생하는 주민건강권 침해, 업체 부도 시 막대한 폐기물처리 및 환경복원 비용 발생, 광활 감자 브랜드 가치하락”등을,

   
 

이정자(사진 민주비례) 의원은 “김제사랑상품권의 활성화 방안 부재로 인한 문제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상품권 구매가 시민들을 비롯한 기업체 등에게 외면당한 채 공무원에게 집중된 이유와 상품권 사용 편의를 위한 판매점 및 가맹점 확대 방안, 벽골제 유료화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등을 질의하고, 답변을 요구했다,

   
▲ 박준배 시장

이에 답변에 나선 박준배(사진) 시장은 김영자(가선거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새 정부의 핵심 추진과제이기도 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새만금 방조제로 피해를 본 인근 주민들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새만금개발청에 건의해 국제협력용지 100만평을 개발하려는 의지를 밝히고,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김복남 의원이 질의한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와 관련, 임시 가설로 설치는 2016년부터 관계기관에 수차례 건의했으나 관련법 저촉과 고압선으로 반영되지 못하게 된 것과 진행중인 육교 재가설 공사의 조속 추진과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 성산전망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지역공동체를 구성해서 전망대가 철거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 직원 인사 및 농업행정과 지도업무 분리에 대해서는 농업 발전방안에 대해 향후 100년 비전을 세워 열심히 일할 공무원을 인사에 발탁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다고 답했다.

오상민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대응상황을 포함한 그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KTX 혁신역 신설을 위해 전담인력 운영을 검토하는 등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유진우 의원의 질의에 대해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향후 전문가 자문과 시민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다른 지자체 사례와 중앙정부 지침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 기준마련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자 의원의 질의에 대해 다양한 유통활성화 시책으로 상품권 이용을 늘리고, 판매점과 가맹점 확대 추진과 함께 벽골제 대표관광지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유료 입장에 대한 이용객의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고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제=임재영기자

 

 

 

임재영 기자 asalv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