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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문화체육공원, 동계 훈련지로 각광

기사승인 2019.01.11  2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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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문화체육공원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
 

김제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문화체육공원이 타 시도 동계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체육청소년과에 따르면 문화체육공원은 축구장을 비롯 하키장, 테니스장과 각종 경기가 가능한 실내체육관은 물론 호수공원 주변 산책로까지 체육 인프라를 우수하게 갖추고 있어 타 시·도 운동경기부가 선호하는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직장경기부(김제시청) 태권도 팀과 전북 유일의 김제고 하키 팀이 정주하며 훈련하고 있어 상시 교류 훈련이 빈번하게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이 열린 김제 문화공원 축구장에 아주대학교, 용운고등학교(상주상무산하), 거제고등학교, 광문고등학교(광명), goal클럽FC(포천) 등 5개 팀이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인원은 감독, 코치, 선수, 관계자를 포함 약 2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구명석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동계훈련으로 인해 김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1억원에 달하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축구대회 유치에 이어 동계훈련 또한 성공적으로 유치해 김제시 체육시설 홍보와 스포츠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개 축구팀 전지훈련유치는 김제시축구협회 허남곤 회장과 김제 죽산 출신인 지평선클럽FC 백송 감독의 노력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임재영기자

 

 

임재영 기자 asalv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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