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전주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사승인 2019.01.13  07:53:15

공유
default_news_ad1

- -중소기업 육성 자금 80억원 지원 -중소기업 해외 수출 지원예산 3년전보다 20배 확대

article_right_top
전주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올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억원(제조업 60억, 소상공인 2억, 청년기업 18억)을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함과 아울러 중소기업 수출 지원액도 대폭 늘렸다.
우선 사업장이 전주시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융자한도액은 운전·창업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소상공인은 2000만원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이며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 중 일반기업은 3%,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바이전주 업체, 우수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각각 3.5%의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이다.
지원 신청기간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 동안이며, 전주시 현장시청인 기업지원사무소(전북경제통상진흥원 3층)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는 3년 전보다 20배 늘린 중소기업 수출지원예산을 활용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모두 6억원의 수출지원 예산을 편성, 모두 2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유망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같은 금액은 지난 2016년 3000만원과 비교할 경우 20배가 증가한 것이다.
시는 참여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횟수를 지난해 2회에서 올해 3회로 늘리고, 파견지역도 북중미(2월)와 동남아(6월), 일본(10월)으로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해외박람회 단체 참가 지원 횟수도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및 해외지사화 참가 지원 업체도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려 지원할 방침이다. 
시 안동일 중소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온 중소기업의 기업활동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에서도 통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을 키워내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김영무 기자 m6199@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