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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5일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고부봉기 기념제

기사승인 2019.02.10  2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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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을 맞아 오는 15() 정읍시 이평면 일원에서 혁명의 기폭제가 된 고부봉기 기념제가 열린다.

이날 기념제는()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이사장 박종신) 주관으로 관내 기관단체장과 동학 관계자, 이평·고부·덕천·영원·소성·정우 등 6개 지역 면민들이 참여한다.

1부는 18941월 고부봉기의 서막을 알리는 재현행사로, 고부군수 조병갑을 몰아내고 사람답게 살고자 했던 당시 농민군의 염원을 담은 진군행렬이 최초 혁명을 모의했던 예동마을에서 말목장터 감나무까지 진행된다.

2부는 신()사발통문(沙鉢通文) 작성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무엇인지 앞으로 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기념식에서 고부봉기 격문이 낭독된다.

3부는 정읍시립국악단의 문화예술 공연과 ()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가 마련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수천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원년이자 국가기념공원 조성이 시작되는 첫 해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널리 알리고 ‘2019~2020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김진엽 기자 kjy5795@empas.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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