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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전북도-㈜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사승인 2019.02.13  0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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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억 투자 2021년까지 공장동 2동과 연구동 2동 건립…130여개 일자리 창출

   

정읍시와 전북도,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대표이사 정성호·안광영)12일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 차주하 전북도 투자금융과장, 정성호·안광영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14491(4383) 부지에 17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3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전망된다.

유진섭 시장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에 감사드린다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년 법인을 설립해 서울 마포구에서 본사를 둔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은 현재 전주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공장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생산품은 LPG 액분사 연소 시스템 특허를 바탕으로 한 산업용 버너와 버너 응용제품이 있으며, 금번 투자로 공장동 2동과 연구동 2동을 건립해 제조시설과 연구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LPG 액분사 연소 시스템은 산업용 노즐 등에 연료공급 시 LPG 저장탱크 내부의 액상 연료를 기화 과정 없이 액체 상태 그대로 직접 연소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시키면 기존의 기화 방식을 적용했을 때와 비교해 시설비와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연료 전환에 따른 시설변경이 필요 없다는 장점 등이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정읍=김진엽기자

 

김진엽 기자 kjy5795@empas.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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