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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정보고회서 새만금사업 상세 설명 ‘호응’

기사승인 2019.03.11  1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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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들어 새만금 속도감 있게 추진 ....새만금 완·진·무·장 경제에도 영향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의정보고회에서 전북 최대 현안 사업인 새만금사업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안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주군(1월 16∼21일)을 시작으로 장수군(2월 9∼12일), 진안군(2월 22∼27일)에 이어, 이달 5일부터 완주군에서 의정보고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새만금사업 내부 개발과 정부의 사업 지원에 대해 자세히 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새만금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게 된 배경은 진안·무주·장수군 등 동부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새만금지역과 거리가 멀고, 관심이 낮지만 새만금이 개발될 경우 그 효과가 전북의 동부권에도 크게 미칠 것이라는 지론 때문이다.

안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새만금사업은 지난 1991년 방조제 공사 시작 후 30년이 가깝도록 내부매립이 12%에 불과하는 등 그동안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다”며 “하지만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속도감있는 새만금 개발’을 발표하고, 그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새만금사업과 관련된 국가예산을 대거 확보(1조1,86억원)했고, 새만금개발청 이전(세종→군산), 새만금 개발공사 설립 등을 통해 공공주도의 매립이 가속도를 붙이고 있으며 앞으로 10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안 의원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로 추진된 예타면제사업 대상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8천억)과 친환경·미래형 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사업(2천억) 등 1조원 규모의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며 “이 사업이 추진되면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안 의원의 설명은 4개 군 지역주민의 관심 유도는 물론,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에도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안 의원은 “새만금에 대한 전폭적인 도민의 관심과 참여는 성공적이고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의정보고회 외에도 잦은 소통을 통해 완주 등 동부산악권 주민들 또한, 새만금사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영묵기자

김영묵 기자 mooker@empas.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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