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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김동현교수, 제네바국제발명대회 금상-특별상 등 3관왕

기사승인 2019.04.15  2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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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는 소방안전공학과 김동현 교수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제47회 스위스 제네바국제발명대회’에서 2개 부문 금상과 폴란드 발명진흥협회장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7년 6월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과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 달성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3관왕을 달성했다.

김동현 교수는 Class C의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통신기구 분야에서 ‘벌룬드론을 이용한 무선통신지원 시스템’으로 금상을 Class R의 스포츠, 레저 분야에서 ‘드론을 이용한 드론 스포츠 게임’으로 금상과 폴란드발명진흥회장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벌룬드론을 이용한 무선통신지원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가코리아사업단 ‘재난안전 서비스’ 연구사업의 5G 기반 핵심기술의 하나로, 재난 안전 상황에서 요구조자 및 구조자의 안전권,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5G 기반 재난안전 서비스 연구사업의 성과다.

이를 통해 통신 인프라가 지원되지 않는 재난현장 또는 통신서비스 음영지역에 저고도(3~500m) 공중에서 30km 권역의 4G/5G 이동형 통신서비스 제공한다.

이 기술은 양한 벤처기업 및 발명팀으로부터 UN의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론을 이용한 드론스포츠 게임’은 드론으로 축구경기와 농구경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럽 여러 나라의 관심 속에 ‘스포츠-레저’ 분과 중 가장 인기 있는 발명품으로 평가 받았으며, 프랑스 벤처기업으로부터 드론축구 렌탈 사업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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