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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실, 17일 영화 ‘뷰티플 마인드’국회 시사회 개최

기사승인 2019.04.16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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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과 편견을 넘어 감동의 하모니를 만드는 오케스트라 이야기

   
▲ 조배숙 국회의원 일행이 영화 ‘뷰티플 마인드’ 국회 시사회에 관한 논의를 하는 모습

조배숙 의원실(민주평화당)이 주최하는 영화 ‘뷰티플 마인드’ 국회 시사회가 17일 오후 6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뷰티플 마인드‘는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다양한 뮤지션들이 서로의 차이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맞추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故 류장하 감독과 <봄날은 간다> 조성우 음악감독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지난 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오는 18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시사회는 배급사인 <롯데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인 <(주)엠앤에프씨>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시사회를 개최한 조배숙 의원은 “지난 주 ‘뷰티플 마인드’ 개봉을 앞두고 열린 뷰티플 마인드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참석하고 큰 감동을 얻고 왔다”면서, “차별과 편견을 넘어 감동의 하모니를 만드는 오케스트라 이야기가 국회에 주는 메시지가 크다는 생각으로 이번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뷰티플 마인드’는 창설 10주년을 맞은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케스트라 감동 실화이다. 이 작품에서‘뷰티플 뮤지션’들은 저마다의 각기 다른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생 처음 세상과 마음을 맞추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 개개인들의 내밀한 감정과 사연을 선율 하나하나 짚어내듯 차분히 끌어와 음악 하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엔딩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는 예비 예술인 및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음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예비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개설돼 지난해 창설 10주년을 맞았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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