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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확대 보급

기사승인 2019.04.16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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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고추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3억 25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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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농가에서 고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을 확대 지원한다.
16일 진안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총 3억2500만원을 투입해 비가림 재배시설 1.5ha를 설치할 계획이다.
고추는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고 있어 집중호우, 가뭄, 태풍 등 이상 기후가 자주 발생하면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다.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은 비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고추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율과 농약 살포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정적인 고추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비가림 재배시설의 농가 단위 지원면적은 시설 면적 660㎡이상 이다. 기준단가는 22,000원/㎡이고, 지원 비율은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산기반 확충과 자립기반 유지를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을 확대해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의 기자 c730113@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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