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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가입은 지금이 적기” 고창군, 풍수해보험료 80% 추가지원 

기사승인 2019.04.23  14: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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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부터 일반가입자 자부담률 47.5%→9.3%로 대폭 경감 

고창군이 풍수해보험 가입시 자부담율을 낮추기 위해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23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지진, 태풍,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1일부터 풍수해보험료 자부담금이 대폭 경감된다.

그간 기초·차상위 가입자는 자부담률이 낮아 많은 군민들이 보험에 가입했다. 반면, 일반가입자는 자부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가입률이 저조했다.

이에 고창군은 보험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료 일반가입자 부담금의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47.5%에서 9.3%로 낮추기로 했다.

풍수해보험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에 대해 지진을 포함한 태풍과 호우, 강풍, 풍랑,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

보험은 군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군청 재난안전과 또는 풍수해보험 판매 보험사에 하면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상습 침수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며 “군민이 재해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임동갑 기자 jmib@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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