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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재경 이리고 총동문회장 취임식 성황

기사승인 2019.04.24  2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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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섭 회장(HJ글로벌(주) 대표) 취임

   
▲ 지난 24일 각 기수 리더급 동문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6대 재경이리고총동문회장 취임식을 갖고 있음

최근 이리고교(교장 조상규)가 신흥 명문고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졸업생들도 각계 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재경 이리고 총동문회(회장 한동섭/JH글로벌개발(주)대표이사)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각 기수 리더급 동문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6대 재경이리고총동문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끝냈다.

   
▲ 한동섭 재경 이리고총동문회장(HJ글로벌개발(주)대표이사)

한동섭 신임 회장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기해년을 맞았는데 오늘 또 새로운 희망을 갖는 임무를 맞게 됐다. 동문회란 큰 공동체를 이끌어 가면서 책임을 가지고 그동안 쌓은 전통과 선배들이 일궈 놓은 소중함을 잘 계승 발전시키겠다. 특히, 총동문회와 유대강화, 후배기수 정기모임 지원, 골프대회 실시, 재학생 서울나들이 등을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인사했다.

축사에 나선 김수흥 총동문회장(국회 사무처, 차관)은 “이리고가 정·관계의 명문으로 부상했지만, 이제는 경제계의 명문까지 되었으면 한다. 모두 부자가 되고 활력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나눴다.

김병관 국회의원(분당 갑)은 “동문 여러분에게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 자리에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중로 의원께서 자리를 같이 해야 하는데 지금 국회는 패스트트랙 문제로 다망한 관계로 참석치 못했다. 우리에게 정치개혁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모두 성원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행사엔 김수흥 회장(국회 사무처 차관), 김병관 국회의원, 구재완 ㈜인웅 대표이사, 김영만 ㈜B&M홀딩스 회장, 이정명 센로지스(주) 대표이사, 황임규 예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남윤우 ㈜에스티엔티 대표이사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16대 한동섭 회장취임 축하 케익을 자르는 모습 (좌로부터 김영만 ㈜B&M홀딩스 회장, 김병관 국회의원, 김영백 세무법인 대표, 구재완 ㈜인웅 대표이사, 한동섭 회장(HJ글로벌(주) 대표), 김수흥 회장(국회 사무처, 차관), 황임규 예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홍식 국방부 전 고위공무원, 이정명 센로지스(주) 대표이사)

신임 한동섭 회장의 지인 최석주 동문(기업인)은 한 회장의 인물평을 짧게 들려줬다. ‘그는 대야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선·후배를 잘 아우르면서 원만하게 지냈고, 학창시절 매우 정의로웠다. 또한 건설분야 사업을 하면서 추진력이 좋아 이 분야에서 신뢰의 기업인으로 정평이 났다’고 했다.

이날 2부 여흥 시간은 풍물패와 판소리 공연이 이어져 취임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참석 동문들은 21대 총선 1년을 앞두고 동문 중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동문이 누구인지 정계입문을 준비하는 동문들에 관심이 컸다. 한편 이임하는 구재완 15대 회장과 박정열 사무총장은 16대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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