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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 악화…소비자심리지수 ‘하락’

기사승인 2019.04.26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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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관적인 기대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향후 가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은 다소 개선됐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26일 발표한 ‘2019년 4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대비 1.7포인트 떨어진 100.8로 집계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기준값(2003년 1월~전년12월 평균치)인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낙관적, 그 이하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도내 6개 시지역 400가구(응답 390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됐다. 

현재와 미래의 생활형편을 나타내는 지수는 이달 모두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는 각각 1, 2포인트 내린 91, 96을 기록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2포인트 하락한 112를 기록했으며 임금수준전망CSI 116으로 3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가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은 한 달 전보다 나아졌다. 현재경기판단CSI는 2포인트 오른 77로 집계됐으며, 6개월 이후 경기를 전망하는 향후경기전망CSI는 87로 동일했다.

일자리 전망을 나타내는 취업기회전망CSI는 2포인트 상승한 91로 조사됐으며 가계저축전망CSI(97)와 가계부채전망CSI(98)는 전월대비 1포인트씩 상승했다. 
고영승기자

고영승 기자 koys1811@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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