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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지평선학당 하반기 개강식 가져

기사승인 2019.07.16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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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니호 상임이사(김제시 인재양성과장)이 개강식과 더불어 앞으로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지평선학당 다목적실에서 하반기 선발시험을 통해 선발된 관내 우수 중고등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개강식을 가졌다.

최니호 상임이사는 개강식 인사를 통해 “지평선학당이라는 좋은 시설에서 능력있는 선생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큰 축복을 받고 있다며, 한 아이가 제대로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훌륭한 인재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관심이 있어야 만들어 진다며,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고, 오늘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 새만금시대를 열어가는 김제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평선학당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주 4회에 걸쳐 중등부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주요과목의 방과 후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어 클리닉 특강과 동시에 다양하고 다변화되는 입시정책에 따른 대비를 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 부원장 등이 1:1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상담, 면접 및 자기소개서 특강, 진로 독서지도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 장학기금 300억원을 조성, 성적우수자 장학금과 내고장학교 보내기 격려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해 명품 김제교육을 실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임재영기자

 

 

 

임재영 기자 asalv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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