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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지역위원장, 신영대 전 청와대행정관 임명

기사승인 2019.07.16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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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위 조직정비·총선 승리 기반 다질 것”

   
 

전북도 정치권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장에 신영대 전 청와대행정관이 임명됐다.

신임 신영대 지역위원장은 16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지역위인 군산지역위원회 조직을 조속히 정비해 내년 총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당장의 기쁨 보다는 군산지역위원회를 전북지역 당세확장과 총선 승리를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화합하는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군산은 조선, 자동차 산업 등의 경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원들 간에 더 나아가서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신 위원장은 참여정부 청와대행정관과 함께 정책보좌관, 정책비서관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 정치권과 정부 부처에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개최해 신영대 전 청와대행정관을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군산=김종준기자

김종준 기자 kjj780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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