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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코그룹 신사옥 이전

기사승인 2019.07.16  2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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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과 군산시대의 막을 열다

   
▲ 지난 16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에코그룹이 군산 신사옥 이전식을 갖고 있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에코그룹(회장 유희권, 대표이사 유성민)이 군산시 조촌동(전 군산상공회의소)에 신사옥을 이전해 새만금과 군산시대의 막을 올렸다.

에코그룹은 16일 이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게 됐다. 20년 전 ‘대한환경’을 시작으로 기업군을 일궈 내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 도약한 에코그룹은 ‘에코에너지원’, ‘대한이앤지’ 등을 비롯한 5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에코그룹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이번 군산 사옥이전을 계기로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고, 새만금 사업과 괘를 같이해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이전 기념식엔 유희권 회장과 유성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 관계자, 계열사인 HS그룹 유태호 대표이사, 그리고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완산지구당 위원장, 협력 기업인 대표 등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에코그룹은 ‘신재생 에너지로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비전과 ‘열정(Passion), 존중(Respect), 감동(Impression), 다양성(Diversity), 전문성(Expertise)’ 등 5대 핵심가치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유성민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내수경기 부진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의 위기감이 가중되고, 특히 군산 지역도 지역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새만금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의 입주계약 체결 등으로 활로가 트이기 시작해 지역경제 회복은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그룹은 향토기업으로서의 소명과 사명감으로 군산의 자립 경제를 튼튼히 하는 구성원이자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에코그룹에 대한 각별한 성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높은 기술력으로 에너지와 폐기물처리 분야 등에서 역동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에코그룹이 군산 성장동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함께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군산을 모태로 한 에코그룹에 감사하며 시민과 함께 번창하는 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도 “에코그룹의 본사이전은 군산 발전에 또 하나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이날 에코그룹은 군산상공회의소에 ‘군산상공인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 신사옥 이전과 관련해 테마디자인 권순종 대표와 에코그룹혁신지원팀 김철 대리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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