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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심 교육 통해 성장과 배움위한 새로운 학교문화 조성

기사승인 2019.07.21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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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된 전주지곡초등학교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가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과 아파트 지역의 도심형 혁신학교인 전주시 평화로에 위치한 전주지곡초등학교(교장 박경숙)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5학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학생중심의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배움을 위한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교자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주지곡초의 행복한 혁신학교 이야기가 궁금하다.

박경숙 교장은"지곡초의 모든 구성원들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바람직한 성장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은 학교혁신으로 성장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새로운 학교 문화 조성
새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은 교육 공동체들 간의 교육 비전 공유와 책무성 제고다. 

전주지곡초등학교는 교육 비전의 공유를 위해 새 학년을 시작 할 즈음 전 교직원이 교육 비전 및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토의와 토론을 하면서 긴밀한 협의 시간을 갖는다.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수시로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 다양하고 창의적 교육과정...교원 전문성 향상
최근 학교 교육에서는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학교와 학년을 넘어선 교사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즉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통해 진정한배움이 일어나는 수업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전주지곡초등학교에서는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학년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교과를 재구성하고 그에 기반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년별 교사학습동아리, 학교 내 독서토론으로 함께 수업방법과 교육에 대해 연구하며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혁신교육의 본질과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 하며,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학생자치의 활성화
지곡초는 학기별 4~6학년 회장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캠프를 진행한다. 

리더십캠프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회장으로서 학급에서 해결해야할 공동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학급 또는 학년의 행사를 앞두고 있을 때와 같이 학급, 학교 내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로운 교실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한 책임감과 행동, 마음가짐을 배우고 또 연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리더십캠프 이후에는 회장단을 주축으로 하여 자치활동이 활성화 되어 학교에 필요한 문제들에 대한 캠페인 활동,  꿈·끼 재능 발표회 등의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반영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일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계획하여 개최한 ‘ 제1회 학생자치 꿈·끼 재능발표회’는 1~6학년까지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로 학교행사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인의식과 자치문화가 학교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학교자치 교육공동체 나눔 콘서트 개최
 지난달 28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출연하며 공감하는 교육공동체 나눔 콘서트가 개최했다. 

제 1강은 이야기와 음악 그리고 시와 함께, 제 2강은 기타리스트 김지희가 전하는 스토리텔링이란 주제로 교육공동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무대공연 등으로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 들려주기, 우쿨렐레연주, 시낭송, 노래,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품격있는 콘서트로서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재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교
전주지곡초등학교에는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동아리가 여러 개 있다. 교장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마음밭을 가꾸는 키움동아리’는 아이들의 자존감, 감성, 창의성, 상상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마음열기, 자존감향상, 감성 활동, 진로탐색활동, 독서토론, 목공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성찰과 치유를 통한 자존감회복 및 삶의 주인이 되는 민주시민육성과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교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자율동아리로 5,6학년 2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재능을 기부하여 운영되는 동아리다.

또 교사 자율동아리도 5개 운영되고 있으며 재능이 있는 교사가 동아리회원을 모집하여 재능 나눔으로 운영되는 동아리다. 이처럼 전주지곡초등학교는 재능 나눔을 통한 자율적인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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