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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양광발전시설 우후죽순 늘어...화재 위험 커

기사승인 2019.08.13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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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시설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의원(자유한국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 2017년과 지난해 각각 4건씩 총 8건, 올해도 현재(7월 말 기준)까지 3건의 태양광발전설비 화재가 발생했다.


실제 지난 1월 15일 오후 4시 15분께 장수군 태양광 발전시설에서도 불이나 이모(54)씨가 1도 화상을 입었다.


또 지난 6월 17일 오전 7시 56분께 고창군 고수면에 설치된 태양광설비에서도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김도읍 의원은 “정부는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확대 정책을 재검증하고, 조속히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수기자 

김명수 기자 qunnms@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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