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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임시대표, 조국 장관후보 적극 해명해 주길 바래

기사승인 2019.08.20  2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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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정치’ 의원총회에서 조 후보 의혹 문제 거론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한 공방이 도를 넘고 있다. 8명의 장관급 국회 인사청문회가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한국당은 TF팀을 꾸려 본격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안정치‘는 20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조국 후보에 대한 의혹이 연일 등장하는 점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문제를 제기했다.

지금의 상태는 ’언론 청문회‘에 해당한다며, 조 후보자에게 "국회 인사청문회 이전에 보다 적극적인 해명을 해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성엽 대안정치 임시대표는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현재 굉장히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대안정치는 연일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조 후보자가 적극적인 해명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임시대표는 “국회 청문회는 8월 말 또는 9월 초로 논의 중이고, 지금 언론 청문회가 진행 중인데 이것도 주요하다. 언론 청문회 중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며,  "조 후보자가 해명을 국회 청문회로만 미루지 말고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이 공방을 지켜만 봐서는 안 된다.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채무를 피하기 위한 친동생의 위장이혼, 전체 재산보다 많은 사모펀드 약정 등 국민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의혹들이 제기됐다. 자녀의 의학논문 저자 부정 등재 논란까지 나왔다"며, "계속 의혹들이 꼬리를 문 상황에서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자격 여부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해 인사청문회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사전에 정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임을 보였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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