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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기사승인 2019.09.06  17: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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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이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에 나섰다.
전주시설공단은 각 부서별로 추석 연휴 전까지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쌀과 과자,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통약자지원부 이지콜 행복나눔회는 지난 6일 전북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과 생필품 등 사랑의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복지환경부도 이날 전북작은자의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영장운영부는 팔복동나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전략기획부와 경영지원부는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가졌다.
주차운영부와 공원운영부도 9~10일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관운영부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2019~2020 KCC 프로농구 홈경기 시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월드컵운영부는 부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랑나눔 기술봉사단’을 통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등기구 교체, 담장 보수, 위생설비 점검 등 건축과 전기, 기계 등 각 분야별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봉사를 실시한다.
공단은 또 지역경제 살리기 노력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1300여만 원어치를 구입했다.
전성환 이사장은 “지역사회공헌은 공기업의 사명”이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김영무 기자 m6199@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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