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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기사승인 2019.09.19  0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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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발행…12월까지 가맹점 모집

   

정읍시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자본의 선순환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시민 모두가 잘사는 사회구조를 만들고자 마련한 대안이다.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등 3종의 정읍사랑상품권은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권면 금액의 6%를 할인받아 상시 구매할 수 있다.

올 11월 지류 발행을 목표로 2020년에는 모바일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며 모두 정읍지역 내에서만 유통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는 정읍사랑상품권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12월까지 가맹점 모집원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가맹점 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음식점, 슈퍼마켓, 주유소, 도·소매업, 숙박업 등 정읍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업소다.

단,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준)대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주소가 정읍시 외로 되어있는 법인사업자의 직영점 등은 제외된다.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통장,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지역경제과(539-5603) 또는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상품권이 발행되면 생산, 유통, 소비가 지역에서 선순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11월부터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김진엽 기자 kjy5795@empas.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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