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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학기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사업 '성료'

기사승인 2019.09.19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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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명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미국, 아일랜드 등지서 4~6주 간 연수

   

전북도와 전북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월부터 도내 초·중·대학생 450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여름학기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사업이 지난 17일 최종 귀국한 캐나다 연수단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수생은 초등학생 232명, 중학생 160명, 대학생 58명으로 총 450명이다. 이들은 지난 5월 시험 및 면접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초?중학생은 캐나다 114명을 비롯해 호주 77명, 뉴질랜드 76명, 중국 52명, 미국 39명, 아일랜드 34명 등 6개국에서 4~6주간 연수를 받았다. 대학생은 8팀으로 구성된 28명의 그룹 과제팀과 도내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중국연수팀으로 나눠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습프로그램인 어학연수와 현지 문화체험프로그램 2가지 분야가 마련됐다. 우선 4주간 집중 어학연수 및 현지 정규학교 2주 수업과정에 참여하면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고 언어학습 진행과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의 생활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시범사업으로 미국과 아일랜드 4주 집중어학연수, 일대일 친구와 함께하는 버디 프로그램, 글로벌 인적네크워크 형성을 위한 현지문화체험이 실시됐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 각 그룹별로 도내 정책과제와 연계한 주제를 정하고 특색있는 현장체험 활동으로 도의 미래를 이끌 젊은 아이디어를 체험하며 현장감 있는 학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캐나다 연수를 마친 남원지역 연수생은 “이번 연수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체험이 흥미로웠다”며 “다시 기회가 되면 다른 나라에서도 연수를 하고 싶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귀국길에 마중을 나온 학생의 가족은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으며 차에서 내린 아이들을 꼭 끌어안고 한동안 현장을 떠나지 못했다.

인재육성재단 신점수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도내 학생들이 언어에 대한 자신감, 문화 및 역사체험, 현지 학생들과의 인적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인재육성재단은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 대상으로 올 11월 성과보고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겨울학기에도 초·중학생 333명의 연수생 대상으로 2020년 1월 중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미국 등에서 연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선기자

이지선 기자 letswin7@daum.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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