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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사건사고종합

기사승인 2019.11.03  1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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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종합

양파 농장 가던 미니버스 논으로 추락...1명 사망·11명 부상

농장일을 하러 가던 주민을 태운 버스가 고창에서 논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A(60)씨가 몰던 25인승 미니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B(73)씨 등 나머지 승객 11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영광군과 고창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명은 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들은 대부분 60∼70대로 양파 농장일을 하기 위해 전남 영광에서 고창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가 낀 구간을 달리던 버스가 코너를 돌다가 도로에 진입하지 못하고 논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직 경찰이 동료 경찰과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

현직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과의 성관계 영상을 SNS 대화방에 유포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일 "도내 한 경찰서에 재직 중인 A 순경을 둘러싼 유사한 의혹이 있어 감찰 조사 중"이라며 "아직 사실 여부가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이 같은 소문을 듣고 진위를 파악 중"이라면서 "누군가를 특정한 것은 아니고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서 쓰러진 길고양이 잇따라 발견...음독 의심

전주의 주택가에서 음독이 의심되는 길고양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50분께 서서학동의 한 길가에서 주민이 쓰러진 길고양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발견 당시 고양이의 입 주변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가 주변에는 20여 마리의 길고양이가 있어 주민들이 종종 일정한 장소에 사료와 물을 놓아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주민은 “9월께부터 쓰러진 길고양이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읍 돈사에 불...돼지 1400마리 폐사

2일 오전 10시 27분께 정읍시 하학리 안모(51)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1400여마리가 죽고 돈사 900여㎡가 불타 1억8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김명수 기자 qunnms@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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