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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와 전북도, 코웰패션 투자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11.08  2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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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박준배)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은  8일 전북도청에서 본사이전 및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대 11만1,826㎡ (3만3,827평) 부지에 852억원을 투자해 물류단지를 조성키로 했으며, 600여명의 고용이 창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코웰패션이 김제시로 이전하게 되면 김제시와 전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은 물론 세수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웰패션㈜은 푸마, 아디다스 등의 유명브랜드를 기반으로 전년도 매출 약 3,40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 5,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성장세를 펼치고 있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에 본사를 두고 뿌리를 내리는 과정이 원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공헌활동으로 김제시 및 전라북도 등과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웰패션㈜은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한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지역 민심을 반영해 지난 2016년 6월 상생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구체적 상생방안으로는 본사이전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직원숙소를 김제시 관내에 마련하고, 김제시 소상공인을 위한 입점기회 제공, 지역특산물 홍보 등이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대기업과 지역의 소상공인 업체 간 상생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

 

 

임재영 기자 asalv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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