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소장 김동현)가 해마다 헌혈행사를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교도소는 18일 중증으로 병상에 누워 있는 직원 가족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했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된 행사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동현 소장은 “앞으로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교도소(소장 김동현)가 해마다 헌혈행사를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교도소는 18일 중증으로 병상에 누워 있는 직원 가족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했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된 행사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동현 소장은 “앞으로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