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이상준)은 17일 김제 동진강낙협에서 농부증 증후군 치료 등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병원장 이언정)과 합동으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이 날 동진강낙협에는 관내 농업인 300여명이 찾아와 의료진들의 친절한 건강상담과 진료서비스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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