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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처우개선 위해 노력"

기사승인 2019.01.03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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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드래장애인협회 양현섭 신임 회장 선출

   
▲ 양현섭 신임 꿈드래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사단법인 꿈드래장애인협회 중앙회장에 양현섭 이사가 선출됐다.

 
협회는 2일 임시총회를 열고 양현섭 이사를 중앙회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회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임한 전임회장의 남은 2년6개월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된다.
 
㈔꿈드래장애인협회는 전북지역 장애인단체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협회는 완주군에 2개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꿈드래작업장과 희망센터는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이들이 모여 LED 조명등기구, 수배전반 등 제품이나 무대장치, 수문, 수처리장치 구성품 등을 생산한다.
 
협회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임금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회적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싱글PPM품질인증, 벤처기업 인증 등을 통해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일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양현섭 꿈드래장애인협회 회장은 "협회가 비상시국 인만큼 1만2000여 명의 회원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우선은 협회를 어떻게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시키고 재개시키는 일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인 만큼 장애인고용과 근로조건 및 처우개선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는 등 회원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선기자

이지선 기자 letswin7@daum.net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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