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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전북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여성경제 비전 2040 선포

기사승인 2019.07.19  1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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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전북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040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 도내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여성경제인 등을 포상했다.

모범여성경제인으로 총 24명을 선정, 이 중 발신공업 강옥자 대표, ㈜나우리 김희영 대표, 예담인테리어디자인 장미정 대표, (유)희성이엔텍 최숙자 대표 등 4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명은 전주·익산·군산시장, 완주군수상을 비롯해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전북지회는 '여성경제 비전 2040'을 선포했다. 여성경제 비전 2040의 주요 내용은 △여성경제활동 참가율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상승(59%→64%) △신규일자리 100만개 창출 △여성창업비중 48%로 증대 등이다. 향후 20년간 여성경제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여성기업 제품 전시회’를 마련해 제한된 영역을 뛰어넘어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선보였다. 

김지혜 전북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남북평화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경제인으로서 안정성과 포용력을 기본으로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 대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7월 창립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창업을 독려하고 있다. 

또 여성경영인육성 리더십스쿨, 여성CEO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 여성인재발굴과 여성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한편 공공구매판로확대를 위한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사업체의 여성, 회사의 대표이거나 기업의 임원인 여성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200여개의 회원사와 도내 1600여개의 여성기업과 동행하고 있다.
고영승기자

고영승 기자 koys1811@naver.com

<저작권자 © 전민일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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