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군산미룡1 주거 행복지원지원센터가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방문서비스를 신청했다.
이를 통해 차량 성능 향상과 안전을 위한 기본성능점검 및 정비상담, 소모품 무상교환 및 오일류·부동액 보충 등으로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산미룡1 주거행복지원센터 송경훈 센터장은 “입주민들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복지정보 안내 및 다양한 복지 욕구 해결을 위한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