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11시 5분께 임실 강진면 회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단독주택이(70㎡)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3대와 39명의 인력을 투입해 3시간 12분여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준수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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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11시 5분께 임실 강진면 회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단독주택이(70㎡)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3대와 39명의 인력을 투입해 3시간 12분여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준수수습기자